안녕하세요, 게임을 좋아하는 달자 입니다.
저는 스팀이나, 닌텐도 스위치로 힐링게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동물의 숲 시리즈 나, 스타듀밸리, 팜투게더와 같은 농장 힐링 게임을 찾다가 발견한 갓겜이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코랄 아일랜드 플레이 시간 111.1 시간!!
스팀게임 이구요!
가격은 스팀 기준 35,000원 입니다
최근평가 및 모든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쥬!
출시는 작년에 했는데, 정식 한글화가 안돼서 존버 하다가 드디어 정식 한글화패치 완료 됐다그래서 얼른 구매 했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스타트 화면!

플레이 버튼 을 누르면 로딩과 함께, 게임이 플레이 됩니다.
스타듀 밸리 혹은 목장이야기 등등의 농장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코랄 역시 집에서 나오면 운동장만한 땅이 나를 반겨주고 있어요
실제로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할 만큼 엄청 넓어요 ㄷㄷㄷ

이 커다란 땅을 경작하여, 농작물을 키우거나,

저처럼 과수원을 짓거나

사육장을 지어서, 귀여운 동물들을 사육할 수 있죠! (돼지들 바닥에 몸 비비는거 졸귀)

공작새들 꼬리 피길래 재빨리 찍었습니다! 너무 귀엽쥬!?

사육할 수 있는 가축의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 해금 전이라 저는 여기까지 밖에 없네요)
리뷰하는 날 하필 비가 와서 ㅋㅋ 동물들을 밖으로 꺼내지 못했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종을 클릭하면, 띠링띠링 소리와 함께
동물들이 밖으로 나와 앞에 심어놓은 풀을 뜯습니다.
돼지들은 밖으로 나와 땅에 몸을 부비며 그 비싸다는 트러플을 캐줘요 (개꿀!)

가축들이 매일매일 주는 달걀, 우유, 돼지가 캐주는 트러플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가 잘 자라면 이렇게 하나하나 따서, 조림통이나, 마요네즈메이커, 치즈메이커 등등에 넣고 기다리면
다음날 아침 이렇게 완성이 되어 있어요 (추후 업그레이드 후 자동수확 가능)
완성된 가공품들은, 모두 수확 하여, 오른쪽에 보이는 출하 상자에 넣어주면 그다음날 정산되어 입금이 되죠 ㅋㅋ
돈버는 재미가 쏠쏠 합니당~

코랄아일랜드도, 스타듀밸리와 마찬가지로, 동굴에 들어가 광석을 캡니다.

동굴 안엔 당연히 몬스터들이 있는데, 게임 설정에서 전투모드에 보시면
때려서 관심끌기 버튼이 있어요, (제가 먼저 때리기 전까진 공격을 안합니다.)
광석 캐야하는데 몹이 너무 귀찮게 해요! 하는 분들은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꿀팁이에요!

광석을 캐오면 가마솥이나, 용광로에 넣어 다시 가공을 하고, 주괴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제작을 할 수 있죠!

캐릭터가 수확을하거나, 전투를 하거나, 동물을 보살펴 주거나 하면 스텟이 쌓여 레벨 업을 하는데
레벨이 업 될 수록 여러 패시브 스킬들이 생겨서, 수확하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코랄아일랜드는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잠수를 할 수 있는데, 바닷속을 탐험하며 청소하는 재미도 있어요
바닷속에서만 채취 할 수 있는 해양 생물들도 있고, 앞에 보이듯 캘프를 캐면, 가공을 하여,
또 새로운 제작법 혹은 업그레이드에 사용 되는 캘프정수를 만들 수 있어요!

노가다가 끊이질 않지만 ㅋㅋㅋ 하다 보면 재밌어요! 저는 청소하면서 깨끗해 지는 것이 좋아서
제일먼저 바닷속 청소를 클리어 했습니다!
게임이 진짜 편한게, 빠른이동이 된다는거!!
스타듀 밸리도 마찬가지였지만, (자꾸 언급해서 ㅈㅅ)
여러 해양생물, 가공품, 과일, 채소 등등 번들을 모아서 호숫가에있는 재단에 갖다 바치면 빠른이동 할 수 있는 텔포가 열립니다.
(이게 근데 번들을 모아서 가능한건지, 퀘스트를 깨다보면 열리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네요
겜 하다보니 열린거라;; 나중에 한번 찾아보고 공략 해볼게요)


걸어다니거나, 말 타고 다니다가 빠른이동 할 수 있게 되면 신세계 진심...느낄 수 있음...
번들을 모으면 빠른이동 뿐 아니라 온실잠금 해제 처럼 또다른 다양한 기능들을 해금 할 수 있어요!
(마을등급에 따라 제작도 해금됨)

뿐만 아니라 마을 NPC들과 연애도 할 수 있어요
천문학자인 와쿠는 오전에 천문관에서 일을 하고 오후시간엔 저 멀리 바닷가 근처에서 늘 차를 마십니다.
바닷가에서 자라서 그런지, 바다생물을 엄청 싫어하고, 음식이나, 꽃 처럼 땅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선호해요
(벌레를 정말 극혐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선물을 할 수 있는데, 좋아하는 선물을 갖다 바치면, 호감도가 뿅뿅 하고 올라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어요
(며칠 전에 목걸이를 선물했더니 지금 내 남친 됐음)

세상 달달하구만...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추운 날엔 온천도 즐길 수 있고! (온천욕 하면 스테미나 회복 됨) .
굳이 눈비 안와도 항상 즐길수 있음

집에 있는 부엌에선 요리도 할 수 있고! (아직 집꾸미기는 못해서 휑 하네요^^;)


짠! 완성된 과일 타르트!!
그리고
인테리어, 꾸미기 등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크기를 업그레이드 해서 하나하나 꾸며 나가는 맛이 있을 것 같네요!!
저 역시 열심히 집 꾸미려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옷장을 열면 내가 갖고 있는 옷 을 갈아 입을 수 있어요!
(여러 이벤트의상(닭,판다 등) 이 있으니까 구매 후 입는 재미 쏠쏠)

이밖에, 화면캡쳐는 없지만
마을이나 여러곳을 돌아다니다 발견하는 곤충들도 채집할 수 있고
낚시도 가능합니다.
각 계절마다 생기는 이벤트 들이 다양하고 미니게임도 재미있어요
마을축제에 참여하거나, 마을축제에있는 미니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명예점수를 모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그야말로 할 거 많은 갓겜!!
아참,
헤어스타일이나, 옷은 마을에 있는 상점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집 내부 및 외부를 꾸미는 가구들 역시 마을에 있는 상점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는 아마도 꾸미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플레이 스타일도 천천히 즐길거 즐기면서 하기도 하고,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것들이 해금되지 않았지만 추후엔 자동화 기계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동물이나 꾸미는 가구들 역시 다양하게
많다고 하네요 저도 언능 열심히 해서 다양하고 예쁜 아이템들을 가지고 꾸며보고 싶습니당!
게임을 하면서, 노가다 성도 분명 있고, 아직 완벽하게 한글번역이 다 되어있지 않아 불편한 점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게임입니다.
저처럼 급하지 않게 천천히 게임을 즐기고, 하나하나 바꾸어 나가는것이 즐거운 분들께는 분명 갓겜이
될거라고 생각 합니당
추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비오는날 이나,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때 누워서 코랄만 하면서 딩굴거리고 싶어용~
아참, 게임을 하다가 이것저것 생각난 건데,
여러 가구에 상호작용이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많은 가구도 있으면 좋겠구요! 직접 배치 해서 사용까지 가능한 기능.
그리고 모동숲 처럼, 친해진 npc 들의 집도 직접 꾸며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3인칭 시점에서 게임을 즐기지만, 1인칭 모드로 바꾸면 우리집 뿐 아니라 밭이나 마을도 진짜로 내가 이곳에
주민이 되었다는 느낌으로 구경 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멀티도 지원할 예정이라 하니..이 정말...갓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변덕심하고 모든 빨리 질려하는 ADHD환자 달자가 푹 빠져서 100시간 넘게 했던 게임
스팀, 코랄아일랜드(Coral Islan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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